
이미자(미리암) 수녀가 최근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 총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6년이다.
이 수녀는 1957년 서울 출생으로 1987년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수원 분원)에 입회했다. 첫서원은 1991년, 종신서원은 1994년에 했다.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난 이 수녀는 교황청립 살레시오대학에서 교육학 학부과정을 마치고 양성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수녀는 졸업 후 2001년 수녀회 총평의원으로 선출돼 아씨시에 있는 수녀회 모원(母院)에서 수도 생활을 했다. 수녀회 총재정 책임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7월 24일 총장으로 선출됐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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