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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프라이징거 릴리회 명예회장, 이민자상 대통령 표창 받아

참 빛 사랑 2022. 7. 8. 21:16

1961년부터 한센병 환자 돌보고 후원활동에 헌신

 
▲ 엠마 프라이징 여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이민자상 대통령 표창장을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이날 대통령 표창장 전달식에는 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와 사무처장 조현권 신부, 사회복지회장 최광경 신부가 참석했다.
 
 

엠마 프라이징거 릴리회 명예 회장이 이민자상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엠마 프라이징거 여사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이민자상 대통령 표창자로 선정됐고,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대리 수상했다. 앙거홀처 대사는 지난 6월 27일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이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실 파티마홈에서 프라이징거 여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프랑이징거 여사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1961년 4월에 한국에 들어와 고령 은양원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는 것을 시작했다. 이후 1965년 오스트리아 가톨릭 부인회 지원을 받아 가톨릭피부과의원를 운영했고, 한센병 환자 후원 단체인 릴리회를 설립해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평생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해 왔다.
 

글ㆍ사진=대구대교구 월간 '빛'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