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성음악위원회 위원장 박원주 신부가 14일 오후 2시 보문동성당에서 「화답송과 시편의 노래」(개정판/으뜸사랑) 발간을 기념하는 ‘노래로 거행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노래 미사’란 미사 전례에서 성격상 노래로 불러야 하는 부분을 온전히 노래로 진행하는 미사를 말한다. 미사 후에는 축하식 및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화답송과 시편의 노래」는 150편의 시편 중 130편의 시편 노래를 담은 책으로, 기존의 ‘주일과 대축일 및 축일 화답송’을 비롯해 평일 미사와 여러 예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화답송 50여 곡을 더 수록했다. 박 신부는 “신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시편 노래들을 자주 접하고 부름으로써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부활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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