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문화출판 공연전시

바오로딸 문화출판 소식

참 빛 사랑 2018. 10. 1. 22:58





특별한 기도의 시간

가을빛이 참 곱습니다. 흰 구름이 떠 있는 파란 하늘, 벼가 익어가는 노란 들판, 반짝반짝 빛나는 아침 이슬과 저녁 노을이 그리는 멋진 작품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저희 선배 수녀님은 제주도가 고향인데요, 잠수할 때마다 바라본 바다 속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대요. 어느 날 문득 하늘을 보다가 바다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싶었대요. 하느님을 만난 동기가 되었죠!

2년 만에 바오로딸 수녀들의 기도노래 시리즈 세 번째 음반이 나왔습니다. 하나의 음반이 나오기까지 온 수도가족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그 여정에 함께 합니다. 다른 음반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우리 수녀들이 음반을 낼 땐 더욱 그렇습니다.

공동체나 사도직에서 그 수녀들이 빠져야 하고, 그 자리를 다른 사람이 메우며 묵묵히 기도로 동참하지요. 지난 6월의 어느 날, 한 달간 특별한 기도를 바치기 위해 일곱 명의 수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수녀들은 그 기도를 이렇게 전합니다.

"떠듬떠듬 악보를 짚어가며 바치는 서투른 기도였고, 들어보고 불러보고 몇 번이고 거듭해야 하는 기도"였다고요. "자신의 부족함을 마주해야 했던 아픈 기도이기도 했고, 받은 선물을 발견하는 감사의 기도"이기도 했다구요.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맺은 하루가 쌓이고 쌓여 우리의 노래에 날개가 돋아나기 시작"했다고 고백합니다.

매체를 제작할 때마다 오직 하느님의 영광과 이 매체를 접할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서라는 지향을 바칩니다. 그렇게 일곱 수녀들의 기도가 노래가 되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당신 날개 펼치소서〛인데요, 이 음반을 듣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간절해지고, 기도가 된다면 이 모든 일은 하느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묵주기도 성월을 맞아 바오로딸 음반 출시 기념 이벤트 들어갑니다. 지난 겨울부터 틈틈이 저희 수녀들이 만든 묵주인데요, 묵주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생애를 관상하고 묵상하는 은혜로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새로 나왔어요.바오로딸 서점에 입고된 따끈따끈한 새 상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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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날개 펼치소서

성바오로딸수도회|바오로딸

11,700 원 (10% ▼)

(2010), (2015)에 이은 바오로딸 수녀들의 기도노래 시리즈 세 번째 음반. 신자들이 좋아하는 생활성가와 번안곡, 그리고 수녀들이 직접 작사 · 작곡한 노래까지 모두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일곱 명의 수녀들이 이번 음반을 위해 함께 모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목소리를 맞추어 가며 녹음에 참여했다. 에 참여한 권오준(음악감독과 편곡)과 정수경(노래 지도)이 이번 음반에도 함께 작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