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오직 산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안아줄 뿐
그래도 산에는 봄이 오고
꽃이 되고 새들이 노래합니다
아아 무위자연(無爲自然)
산은 하느님 같은
큰 사랑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묵상시와 그림] 양심(良心) (0) | 2026.03.10 |
|---|---|
| [묵상시와 그림] 큰 사랑 (0) | 2026.03.02 |
| [묵상시와 그림] 사랑하지 않으면 (0) | 2026.02.16 |
| [묵상시와 그림] 기도하는 집 (0) | 2026.02.09 |
|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것들 (0)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