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들은
기도하며 자랍니다
기도한 만큼 잎이 나고
기도한 만큼 가지가 자라고
기도한 만큼 꽃이 핍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나무들은 기도하며 산이 되고
기도하며 숲이 되고
기도하며 사랑이 됩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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