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1일 교황청 경신성사부 위원에 임명됐다. 임기는 5년.
경신성사부는 가톨릭 교회의 전례와 성사들에 대한 규정을 정하고, 유효하고 적법하게 거행되도록 촉진한다. 신자들이 전례에 적극 참여하도록 예식서를 편찬 및 개정하며, 각국 주교회의에서 합법적으로 준비한 전례서의 번역과 그 적용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일을 하는 교황청 주요 부처다. 경신성사부 위원에는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부 장관 피터 턱슨 추기경을 비롯해 40여 명의 전 세계 고위 성직자가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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