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선수가 기부한 방역 물품은 바이트랩(Vi-trap) 살균 세정제 제조기와 약품 등으로 1100여만 원에 달한다. 대구가톨릭대는 기부받은 물품을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강의실과 기숙사 등에 비치해 코로나19 방역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상수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불편을 겪는 학생들이 많을 것 같아 대구가톨릭대에 방역 물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물품을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