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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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문화출판 소식

참 빛 사랑 2018. 9. 10. 20:27



희망을 노래하다

이제 가을입니다. 여름 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날씨가 선선해지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앞으로 큰 태풍의 피해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을 강타한 태풍과 지진 소식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회원님은 별고 없으시죠?

저는 ‘천주교 서울 순례길’이 14일, 교황청 승인 ‘국제순례지’로 선포된다는 소식을 듣고 명동성당에서 가회동 성당까지 말씀의 길을 다녀왔습니다. 또박또박 8.7Km의 길을 홀로 그리고 함께 걸었지요. 시간이 날 때마다 생명의 길과 일치의 길도 걸을 계획입니다. 그 길에서 성인들의 숨결을 느껴보려고요.

때로 진리는 책을 통해서 만납니다. 한국 천주교 창설 주역인 이벽 세례자 요한과 김범우 토마스와 그 동료들이 그랬죠. 아직 성인 반열에 오르지 못했지만 저는 이미 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또 제가 책으로 만났던 분 중에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추기경님이 계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그분의 영웅적인 성덕을 인정하며 2017년에 가경자로 선포하셨지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그분을 “고독한 밤에도 결코 지지 않는 위대한 그 희망의 증인”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 32항)이라고 칭송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그분을 “옥살이를 하면서도 풀려날 날만을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현재의 모든 순간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살았다”(「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7항)고 전합니다.

반 투안 추기경님! 그분을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져드는데요, 「지금 이 순간을 살며」가 자신을 박해한 사람들에 대한 용서와 사랑을 그린 옥중 묵상집이라면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는 교황청 고위 성직자들에게 한 피정 강의로서 당신의 삶과 신앙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그분의 생애가 궁금해지는데요, 그분의 전기 「희망의 기적」을 통해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베트남어로 반 투안은 '하느님의 뜻에 따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추기경님의 부모님이 대단하시죠? 우리에게 희망을 일깨워주신 그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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