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폐지를 반대합니다.” “여성이 낙태를 선택하지 않도록 국가가 사회가 도와야 합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 소송을 심리 중인 가운데 16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생명대행진에 참가한 이들이 낙태죄 폐지 반대와 생명 수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생명대행진 조직위원회와 주교회의 가정생명위원회는 이날 생명대행진과 생명토크콘서트, 미사 등을 통해 누구도 대변해주지 않는 가장 약한 생명인 배 속 아기를 지키는 데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를 호소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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