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부서 담당자들이 2~10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 과정 점검 및 논의를 위해 방한했다.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젊은이 사목 담당 사제 프랑코 갈디노 신부 등은 3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교구 총대리 구요비 주교 등 주교단을 만난 뒤, 이어 조직위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어 대회 전반을 위한 필수 사안을 주제로 논의했다. 대회 등록 및 물류 시스템과 순례자용 앱, 홈페이지 등 대회에 참가할 순례자들을 위한 전산 준비 상황도 나눴다. 이들은 또 8일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본사도 방문하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는 9월 13~17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2차 국제준비회의와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회의는 세계 각국 주교회의 청소년 사목 담당자들을 비롯해 교황청 국제청년자문단(IYAB)이 참석하는 자리로, 조직위가 서울 WYD와 관련한 제반사항을 세계 지역 교회들과 나누게 된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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