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종교구 제2회 청년대회가 4월 28~30일 2박 3일간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요한 15,27)란 주제로 열리는 교구 두 번째 청년대회에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장병 500여 명이 참가해 젊은 신앙 열정을 한자리에서 나눌 예정이다. 3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500명을 모집하며 본당별로 취합해서 신청해야 한다. 대회에서는 강의·토크 콘서트·친교 시간·힐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교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에서 청년 장교·부사관·병사, 청년 군무원 및 군인 가족의 신앙 활성화를 꾀하고, 내년 개최되는 서울세계청년대회(WYD) 참가 열기를 더욱 드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군종교구는 “청년들은 군에서 신앙을 통해 변화하며, 교회의 살아있는 심장이 될 것”이라며 장병들의 많은 참가를 요청했다. 문의 : 02-749-1921(내선 4번), 군종교구 교육국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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