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2월 19일 서울대교구장 집무실에서 염수정 추기경에게 우리사랑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우리사랑기금은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나눔 기금이다. 2003년부터 해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기탁금은 복지회 산하 250여 개 시설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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