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가난하고 병든 이웃들, 우리 곁에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1841년 3월 25일 독일 파다본교구장 프레드릭 클레멘스 주교는 빈첸시오 아 바오로(1581~1660) 성인의 영성을 따라 ‘파다본 성 빈센트 수녀회’를 설립한다. 1581년 프랑스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 기획특집 2015.01.12
[스크랩] 고해성사 출처 : 화정3동 성당글쓴이 : 화정3동 성당 원글보기메모 : http://sbsplayer.sbs.co.kr/NeTV/NeTVPlayer.jsp?pmContentId=N1002318528&pmENV=news_sb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해성사 고백사시는 내용입니다. 기획특집 2015.01.11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돈 까밀로(죄와 벌)(상,하) 어느 날 아침, 돈 까밀로는 성당의 흰 벽에 누가 붉은색 커다란 글씨로 ‘돈 까말로’라고 낙서해 놓은 걸 발견했다. ‘까말로’는 이탈리아 말로 부두 노동자를 뜻한다. 그는 석회 한 통과 붓을 들고 가서 낙서를 지우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여간해서는 지워지지 않는 아닐린 염료로 썼.. 기획특집 2015.01.09
묵주기도의 역사 재미있는 묵주기도 이야기 묵주기도 유래와 변천사 ▲ 성 비오 5세 교황은 묵주기도에 힘입어 레판토 해전에서 그리스도교 군대가 이슬람 군대를 물리친 10월 7일을 승리의 성모 축일로 제정했다. 그림은 ‘교황 성 비오 5세와 레판토 해전’. 신자들에게 묵주기도만큼 친숙한 기도도 없.. 기획특집 2015.01.07
트라피스트 봉쇄 수녀원에 가다 [천국보다 긴 계단] 트라피스트 봉쇄 수녀원에 가다 (한국의 수도원을 가다) 트라피스트 수녀원은 마산시 구산면 수정리의 산에 자리를 잡고 마산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다. 트라피스트 수녀원은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수도원 봉쇄(封鎖)구역 안에서 베네딕트의 규칙에 따라 자신을 온전히 .. 기획특집 2015.01.03
한 해를 매듭짓고 한 해를 매듭짓고 새로운 2015년을 맞이합니다. 2014년이 누군가에게는 고통과 아픔의 시간이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위로와 은총의 시간이었을 테지요. 각기 다른 사연을 겪어낸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붙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생각 없이 떠밀.. 기획특집 2014.12.30
천주의 성모 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 [정미연 화가의 그림으로 읽는 복음]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루카 2,19) 처녀 마리아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임마누엘), 구원하시는 주님(예수)이십니다. 이로써 마리아는 말씀이 사람이 되.. 기획특집 2014.12.28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출판물) ▲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이해인 수녀 지음/마음산책/ 1만 2500원 지난해 칠순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입회 5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신작 시 100편과 생활 단상 100편을 묶었다. 이 수녀가 2010년에 펴낸 시집 「희망은 깨어 있네」의 자매편.. 기획특집 2014.12.27
세상을 멀리한 수녀들 기도로 세상 속에 살다! 12월 3일. 밤새 내린 함박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다. 택시를 타고 소복이 쌓인 눈길을 올라가는데 기사가 대뜸 물었다. “정말 여기가 맞아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곳에 사람이 사나?” 지도를 봐도 찾아가기 어려운 곳. 그곳에 봉쇄 수녀원이 있었다. 충북 청주시 .. 기획특집 2014.12.27
2015년 한국 교회를 전망한다. ▲ 한국 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8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 시복 미사에서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기념일을 5월 29일로 선포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이들을 기리는 기념일을 지낸다. 사진은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 장면. 평화신문 자료.. 기획특집 2014.12.27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탄 인사는 달랐다. http://tvpot.daum.net/v/v8804TnlTThwT1C64TEC6Eb <교황 한국 방문> “우는 이들과 함께 울어주고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영혼 없는 목석 같은 사목자가 돼선 안 됩니다.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자기 자신에만 몰두하는 영적 치매를 경계해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기획특집 2014.12.27
예수그리스도의 일생과 그의 제자들 성화 "축 성탄" 기쁘다 구주 오셨네! 화이트크리스마스! 聖 畵 西洋人들이 우리나라나 중국 일본 등 東洋에서 와서 寺刹에서 佛畵(탱화:撑畵)를 많이 보듯 우리는 유럽을 여행할 때 유명한 聖堂과 寺院 敎會는 물론 이름있는 博物館과 美術館에서도 많이 보는 그림이 성화(聖畵)다. 성화는 말틴.. 기획특집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