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에 뒤늦게 결혼에 골인한 작가는 남편과 알콩달콩한 신혼을 즐기며 그 과정에서 생긴 재미난 일화를 웹툰 <구미와 고미>로 전하고 있다. ‘수녀원 시리즈’는 잠시 수녀원에서 청원자 생활을 했던 작가의 경험담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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