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제266대 교황에 선출된 지 지난 13일로 딱 5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년간 교황은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수 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남겼는데요.
교황청 매체인 바티칸 뉴스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난 5년 간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형제자매 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용서하시는 데에 있어 지치지 않으십니다. 결코!
"신부님,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가요?"
네, 문제는 우리가 용서를 청함에 있어 힘들어 한다는 겁니다.
네, 우리 절대로 잊지 말도록 합시다. 참다운 권위란 봉사라는 점을 말입니다.
교황 역시 그 권위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십자가에서 그 빛나는 정점을 이룬 그분의 봉사에 보다 더 참여해야만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 부디 낙담에 굴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쁨은 이러저러한 것들을 소유해서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우리의 참된 기쁨은 인격적 만남, 곧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가운데에 누가 계십니까? 그분과 함께 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결코 혼자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보다 고난의 때에라도 말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결코 희망을 도둑질 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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