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전 기여하며 나눔 실천 앞장, 공로상은 김충한 회장·
김인수 대표 … 9일 시상식

▲ 박용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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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한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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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대표 |
박용만(실바노, 62)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제23회 자랑스러운 가톨릭경제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로상은 김충한(스테파노, 80) 한국이앤엑스 회장과 김인수(프란치스코 하비에르, 71) 서광 첨단기술 대표에게 돌아갔다.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윤대인)는 11월 24일 제23회 자랑스러운 가톨릭경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12월 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하는 2017 가톨릭경제인회 송년 감사 미사 중에 시상할 예정이다.
박용만 회장은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끌면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교회 내 여러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기업인과 신앙인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로상 수상자인 김충한 회장은 국내 전시산업 주관사 1세대로 산업전시회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한국근육병재단 이사장으로 매년 불우한 환자에게 호흡기와 휠체어 등을 기증하고 근육마비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재활과 치료를 위해 봉사했다.
김인수 대표는 세계 최고의 로봇과 산업용 진공청소기를 공급하며 반도체 핵심부품 세정기술로 국내 반도체와 LCD 산업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울타리봉사회’를 결성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으며 오지 지역 초중고생 80여 명에게 매월 장학금을 주고 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