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기획 연재

부활하신 예수님과 마주하며 알렐루야를 외쳐보자

참 빛 사랑 2016. 4. 3. 14:41




▲ 조르조 바사리의 ‘성 토마스의 의심’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요한 20,25).

오늘 복음 말씀에서 토마스 사도는 다른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뵀다고 전하자 그 사실을 믿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어요. 결국, 며칠 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토마스 사도는 그제서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선 자책하는 토마스 사도를 이렇게 위로하셨어요.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의심으로 가득 차 있던 토마스 사도는 예수님 부활을 믿음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됐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속으로 ‘어떻게 죽었다 되살아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친구와 이웃에게 부활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지는 않나요? 의심이란 안대를 벗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마주해 보세요. 그리고 진심을 담아 기쁨의 알렐루야를 외쳐보세요.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백슬기 기자